1999년 이전, server-side application이 표준(server-side application을 server-side rendering, SSR이라고도 함)
1999년과 2012년 사이, web 2.0, client-side application이 개발(client-side application은 single-page applications, SPAs, 예를 들어 React, Angular, Vue; 유저 입장에서는 단일 페이지가 아니라 많은 페이지로 보인다; SSR과의 차이점은 페이지가 서버에서 오느냐 아니면 client쪽에서 동적으로 렌더링되냐)
2012년 부터,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한 적은 정보를 보내는 것이 관습
SSR과 SPA의 경계가 모호하기도 하다. SPAs가 두세개의 HTML 파일은 가지며, 종종 SSR과 결합해 첫페이지 로드 성능을 높이거나 search engine optimization(SEO)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SPAs에서 JSON 형식의 데이터나 멀티미디어 자원은 네트워크를 통해 받는다.
Node는 Microsoft Internet Information Services(IIS)와 Apache와 같은 웹서버(Web server)와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 node는 설치하고 구성하기 쉽다. Node는 single threaded이다; Single thread라서 간단함. 멀티쓰레딩 앱 성능이 필요하면 Node의 인스턴스를 늘릴 수 있음. 서버 병렬화(server parallelism)를 통한 멀티쓰레딩으로 복잡도가 증가한다는 비판도 있음.
Node는 relational database(MySQL, MariaDB, PostgreSQL, Oracle, SQL Server)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Node가 개발되면서 NoSQL(document databases or key/value pair databases, 예를 들어 MongoDB)이 다시 주목 받음.
LAMP(Linux, Apache, MySQL, PHP), MEAN(Mongo, Express, Angular, Node), Express는 web app framework.
NGINX는 proxy server. NGINX 또는 CDN을 proxy server로 이용해 큰 프로젝트를 구성할 수 있다.
Apache와 IIS는 HTML 파일을 만들고, 해당 파일을 찾아 자동으로 브라우저로 전달한다. 이에 반해 Node는 file을 열고 읽은 다음 해당 contents를 브라우저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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